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언론속CNU

twitter
facebook
print

[중도시평] 약사 김종욱, 천천히 조금씩 오래 함께 가는 길<2017.10.10.중도일보>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7-10-11
  • 조회수17
  • 파일
내용보기

아이 엄마가 잰걸음으로 오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고꾸라질 듯 숨 가쁜 모습이 선연했다. 가슴이 내려앉았다. 덜컥 큰 겁이 났다. 동부이촌동 아이를 떠올리며 영신약국 약사 김종욱은 눈을 감았다. 약국 문을 젖히고 들어온 애 엄마는 날숨에 거친 말을 겨우 섞었다. 개구리처럼 뻗어......
[기사원본보기]

 





페이지 관리자 | 대외협력팀(5015)

관리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