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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Jump CNU FORUM’ 개최

  • 작성자전체관리자
  • 작성일2017-05-18
  • 조회수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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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Jump CNU FORUM’ 개최 사진1

‘충남대 가족회사 활성화 방안’ 주제로
 

충남대가 5월 18일(목)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별관 강당에서 오덕성 총장을 비롯한 7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노력으로 진행되고 있는 제10회 Jump CNU FORUM을 개최했다.
 

산학협력단 박종태 제2부단장의 ‘충남대 가족회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충남대 가족회사 현황에 대한 일반현황, 발굴 프로세스, 관리 및 지원체계, 가족회사 활성화 방안으로 제도 정비 및 공감대 확산, 구체적 지원 규정 확립, 지속가능한 쌍방향 협력체계 구축 등이 소개됐다.
 

박종태 부단장은 대학은 학생 취업률 증진, 연구결과의 실용화 고도화, 대학의 재정자립도 확대를 목적으로, 기업은 우수인력의 확보, 기술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산학협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대는 2017년 현재 1,000개의 가족회사 관리 및 지원시스템, 산학협력협의체 운영,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특히 충남대는 가족회사를 기술혁신형, 생산중심형, 창업보육형으로 나누어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학과 기업이 쌍방향 지원, 체계적·지속적 협력,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가족회사 맞춤형 지원을 해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이날 지정토론에서 농과대학 김민규 교수는 4주, 6주 형태의 짧은 인턴십보다 기업은 학기제를 선호한다고 말하고 대학과 기업간 이해의 어려움이 있으며, 또 대학원생의 창업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소개하면서 전체적으로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과대학 유상석 교수는 기업과 학교의 눈높이가 안맞다고 말하고 내실을 기할 수 있는 스킨십을 넘어 이해가 필요한 측면이 있고, 학교는 학문단위로 기업은 산업단위로 매칭단위를 분류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라이즈글로벌 이상덕 대표는 인턴십과 계절학기에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도 노력해 달라고 말하고, 실질적으로 가족회사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을 요청했다. 동역엔지니어 신우철 대표는 중견기업과 관계를 맺으면 효과를 거둘 수 있겠지만 작은 회사와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서로 지원받아 커나가면 실질적인 가족회사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자유토론에서는 학교의 상표사용 문제, 창업보육센터 공간기준 마련, 교수,직원,기업 등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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