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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텃밭에는 고구마와 사랑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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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텃밭에는 고구마와 사랑이 자란다” 사진1

충남대 학생생활관 봄에는 감자, 가을에는 고구마 기증

학생과 직원 함께하며 나눔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지난 봄 직접 기르고 수확한 감자를 지역 사회에 기증한 충남대 학생생활관이 이번에는 고구마로 나눔을 실천했다.

충남대 학생생활관은 9월 28일 오전 11시 30분, 김학진 학생생활관장과 허태정 유성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구마 500kg를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기증했다.

유성구는 이 고구마를 유성구 지역아동센터 23곳에 전달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간식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학생생활관은 학생과 직원들이 지난 6월 초, 생활관 7동 옥상 텃밭 495여㎡(약 150평) 규모에 직접 고구마를 심고 100여일 동안 관리했다. 또, 전달식에 앞서 9월 26일, 27일에는 뜨거운 가을볕 아래에서 30여명이 직접 고구마를 수확하고 상자에 담는 등 값진 땀을 흘렸다.

이에 앞서, 지난 7월에도 감자 1,200kg을 직접 기르고 수확해 대덕구에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줬었다. 또, 매년 겨울 김장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등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1,200포기 정도의 배추 등 김장재료를 심었으며 직접 김장을 담아 나눔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충남대는 지난 2013년 ‘도심 속 옥상 텃밭조성 사업’에 선정된 이후 매년 학생생활관 옥상에 텃밭을 조성, 농작물을 생산해 왔다.

김학진 학생생활관장은 “옥상 텃밭에는 감자,고구마, 배추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자란다”며 “학생과 직원들이 모든 작업을 함께하며 소통과 공동체 의식도 기르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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