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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사업단“로봇 만들러 농활 가요”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6-10-10 12:10:00
  • 조회수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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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사업단 금산군 복수면에 로봇 만들기 농활
 
 
 최근 대학생들의 농촌봉사활동이 기존의 일손돕기 차원을 넘어서 로봇 만들기 등 첨단 봉사활동으로 바뀌고 있다.
 
 충남대학교 전기정보통신공학부 차세대 이동통신 및 서비스인력 양성사업단(단장 김환우, 이하 누리사업단)은 오는 14일 충남 금산군 복수면 용진분교로 ‘농활’을 떠난다. 하지만 일손이 달리는 농촌의 일손을 돕는 고전적인 농활도, 몇 년전 농활계에 일대 바람을 불러 일으켰던 ‘컴활(컴퓨터 교육을 하거나 수리하는 농활)’도 아니다. 
 
 이번엔 ‘로봇 농활’이다. 충남대 누리사업단이 학교 구성원들을 상대로 공모를 한 결과 로봇제작 동아리인 ‘데카트론’이 참여자로 결정돼 이번에 충남 금산으로 로봇 만들기 농활을 떠나게 됐다. 상대적으로 과학문화의 혜택을 덜 받은 지역의 과학 꿈나무들에게 직접 로봇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 계획됐다.
 
 용진분교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로봇 만들기는 오전에는 교육 자료를 통해 로봇의 이론과 제작을 지도하고, 오후에는 로봇 만들기 실습까지 마쳐 직접 작동까지 할 예정이다. 하루의 일정이지만 로봇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제 제작을 통해 로봇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를 파악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 농활에 참석하는 ‘데카트론’의 동아리 회원들은 모두 8명. 하지만 공과대학 로봇제작 동아리 회원들을 중심으로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학생들은 같이 가서 일손을 거들 예정이다.
 
 ‘테카트론’ 김태연(전자전파정보통신 전공ㆍ24) 회장은 "도시에서는 초등학생들이 로봇을 만들고 작동해볼 기회가 있지만, 시골에서는 이런 기회가 거의 없다”며 “시골 초등학생들에게 이런 기회를 통해 과학에 흥미를 갖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동아리 창립멤버이기도 한 김현경(전자전파정보통신 전공ㆍ24)씨는 "졸업 전에 뭔가 재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어 동아리에 참가했다"며 "앞으로도 주말에 원하는 학교가 있으면 무료로 ‘로봇 만들기’ 실습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환우 단장은 “매년 실시되는 농활을 좀 더 색다르고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이나 동아리활동과 관련된 농활신청을 받아 ‘로봇 만들기’ 농활을 선정했다"며 “과학 꿈나무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관심을, 학생들에게는 봉사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5.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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