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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권위 독일 뮌헨 지재권 센터와 협약 체결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6-11-03 12:11:00
  • 조회수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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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가 세계 최고 권위의 지재권 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대는 최근(10월 27일) 충남대 본부 2층 접견실에서 양현수 총장과 심경수 법대 학장, 독일 뮌헨의 막스 프랑크 지재권 센터(Max Planck Institute for Intellectual Property, Competition and Tax Law) 소장 쉬트라우스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또, 충남대학교 대학원 특허협동과정과 특허법무대학원도 독일 뮌헨 지재권 센터와 동시에 협약을 체결했다.


 뮌헨 지재권 센터는 독일 막스 플랑크 지재권 연구소, 독일 아욱스부르크 대학, 독일 뮌헨 공과대학,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교 법과대학 등 4개 기관이 연합해 만든 연구 센터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독일 뮌헨 지재권 센터와 협약을 맺은 곳은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대법원에 이어 충남대가 2번째이다.


 양 기관의 협약 체결로 ▲전문인력 교류 ▲상호 학점인정 ▲연구정보 교류 ▲공동 학술대회 개최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대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막스 플랑크 지재권 연구소 등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특허청과 특허법원 등 지리적으로 큰 이점을 얻고 있는 충남대가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커다란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실질적으로 성사시킨 법과대학 신유철 교수는 “막스 플랑크 지적재산권 연구소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연구소”라며 “이번 협약 체결로 인해 지적재산권 분야의 연구와 교육에서 충남대는 날개를 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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