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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거행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7-02-23 12:02:00
  • 조회수3154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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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사 3,402, 석사 716, 박사 152명 ‘빛나는 졸업장’

 6학기 7명, 7학기 24명 등 31명 조기졸업


 

 

 

 

 

 

 

 

 

 

 

 

 

 

 

 


 충남대학교(총장 : 양현수)는 2월 23일(금) 오전 10시 30분 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양현수 총장과 변평섭 동창회장, 오형근 기성회장, 정덕기 전 총장, 학무위원 및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문학사 김종희씨 등 학사 3,402명, 이학석사 박희철씨 등 석사 716명, 공학박사 김영섭씨 등 박사 152명 등 총 4,270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서는 사회학과 김혜정씨 등 13명이 총장상, 행정학과 윤봉헌씨가 공로상을 수상하며, 회계학과 진홍준씨 등이 총동창회장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국사학과 남선주씨 등 7명이 6학기 만에 졸업하며, 국어국문학과 이은경씨 등 24명이 7학기 만에 졸업장을 받는 등 총 31명이 조기 졸업을 했다.

 

 이날, 양현수 총장은 학위수여식 치사를 통해 “매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며, “어느 자리에 있든 노력한 만큼, 땀 흘린 만큼,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가슴에 담고, 무엇이든 정당한 대가를 치르고 얻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학위수여식사


 먼저, 인격도야와 새로운 학문탐구에 진력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커다란 동량으로 성장해 주신 충남대학교 학사․석사․박사 학위수여자 여러분에게 충남대학교 구성원 모두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자랑스러운 우리 충남대학교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해 주시기 위하여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변평섭 총동창회장님, 오형근 기성회장님, 정덕기 전임 총장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과 가족, 친지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친애하는 졸업생 여러분!


 오늘 졸업식을 마치고 세상을 향해 나가게 되는 여러분 마음에는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 차 있을 것입니다. 짧게는 4년, 길게는 10년 가까이 몸을 담았던 대학이라는 틀에서 훌훌 벗어나 이제는 새로운 직장과 새로운 사회 환경에서 새로운 일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정말 가슴 벅차고 희망찬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학위를 받으시는 여러분들의 전공과 꿈과 현실은 모두 다를지라도 기회는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는 말은 만고의 진리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노력한 만큼, 준비한 만큼, 그리고 땀을 흘린 만큼 앞으로의 기회는 더 많이 주어질 것이고, 그 만큼 성공의 길도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충남대 졸업생 여러분!


 자랑스러운 충남대학교를 졸업하는 여러분들에게는 다른 누구보다도 모교인 충남대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 충남대학교는 대덕 R&D특구의 유일한 종합대학으로서 지난 30년간 대덕연구단지의 커다란 축을 이루며 발전을 주도하였고, 미국 실리콘밸리의 스탠포드대학과 같이 대덕 테크노밸리를 선도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선진 과학입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우리 충남대학교는 국가의 핵심지원 사업인 2단계 BK21사업과 NURI사업에서 대거 선정됨으로써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이렇게 2단계 BK21사업과 NURI사업에 대거 선정된 것은 단순히 1천억원에 달하는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는 의미뿐만이 아니라 향후 충남대학교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충남대학교가 추진해 온 발전 전략과 끊임없는 노력들의 결과물들이 교수님들의 연구 성적과 학생들의 취업 등에서 점차 가시화되고 있고, 충남대학교를 둘러싼 주변 환경에 우리 스스로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명실공히 중부권의 거점대학에서 대한민국의 핵심대학으로의 위상을 쌓아 갈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진출하고 활동하게 될 무대에서 충남대인만이 가지고 있는 바른 품성과 근면하고 성실한 생활태도를 바탕으로 자기분야에서 갈고 닦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친애하는 졸업생 여러분,


 이제 선배 동문이 되는 여러분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우뚝 서게 될 때, 여러분들의 후배들은 더욱 모교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되고 훌륭한 선배님들을 귀감으로 삼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대학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어느 자리에 있든 노력한 만큼, 땀 흘린 만큼의 결실을 맺게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가슴에 담고 항상 노력하는 자세를 견지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세계화와 개방화가 가져온 무한 경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창의적이며 진취적인 마음가짐이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를 이끌어 내고 우리 사회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친애하는 충남대학교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들은 그 동안 밤을 새우며 공부하고, 여러분들의 학우들과 많은 정들었던 충남대학교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떠나는 여러분에게 ‘최선의 노력을 다한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점을 재삼 강조드리며, ‘지식이 깊은 사람일수록 시간의 손실을 가장 슬퍼한다’는 격언과 같이 항상 자신을 관리하고 매 순간 순간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영예로운 졸업을 축하드리며, 졸업생 여러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과 졸업생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주신 가족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만 졸업식사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2월 23일

충남대학교 총장 양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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