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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목표, 로스쿨 개원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9-03-20 12:03:00
  • 조회수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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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금) 10시 30분, 법학전문대학원 대강당

아시아 최고 지적재산권 특성화 로스쿨

 


 

 

 

 

 

 

 

 

 

 

 

 

 

 

 

 

 

 

 

 

 

 

 

 

 

 대전․충남 유일의 법학전문대학원이 개원했다.


 충남대는 3월 20일(금) 오전 10시 30분,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서영제) 대강당에서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송용호 총장을 비롯하여 이상민 국회의원, 손용근 특허법원장, 구욱서 대전고법원장, 길기봉 대전지법원장, 김홍갑 대전시 부시장 등 외부인사와 이광진 전임 총장,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 오원균 총동창회장, 강용식 총동창회 고문 등 각계인사는 물론, 충남대 법대 출신의 동문과 재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해 법학전문대학원 개원을 축하했다.


 또한 이날 개원식에서는 강광식 법과대학 재경동문회장, 김훈태 농협중앙회 유성지점장, 한원규 변호사, 손윤숙, (주)유성관광 강은모 대표, 재경동문회, 한일병원 노재중 원장 등 발전기금 납부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법학전문대학원 설립추진위원회 남기명 고문, 오원균 충남대 총동창회장에게 각각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충남대학교 재경동문회의 2천만원 로스쿨 발전기금 전달식과 조용무 변호사의 도서기증식도 동시에 진행됐다.


 입학정원 100명의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아시아 최고 지적재산권 특성화 로스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대가 정원 100명의 로스쿨 본인가를 받음으로써 2009년 3월, ‘전국 TOP5 로스쿨’과 ‘아시아 최고 지식재산권 특성화 로스쿨’을 지향한 로스쿨로 개원한다.


 충남대 로스쿨은 ‘지역봉사, 대국민 법률서비스 향상, 인류애적 창의, 국가전략 영역개발’의 교육 목표를 실천해 ‘전국 5대 로스쿨’과 ‘아시아 최고 지식재산권 특성화 로스쿨’로 민․형사 사건을 담당할 전문 법조인 양성과 함께 대덕R&D특구와 특허법원, 특허청 등 지적재산권 분야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전문 법조인을 양성하게 된다.


 특히 대전․충남지역은 고등․지방법원은 물론 특허법원, 가정법원이 소재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과학전문 특성화단지인 대덕R&D특구가 입지하고 있어 민형사 분야는 물론 지적재산권 분야의 전문 법조 인력 양성 기관으로 충남대 로스쿨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개원 첫해를 맞은 충남대 로스쿨은 시스템 조기 정착을 위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국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외부 인사를 대학원장으로 영입했으며, 고시계 스타 강사, 전직 판․검사․변호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교수진으로 영입했다. 또한 전국 로스쿨 가운데 가장 저렴한 학비와 40%에 가까운 장학 혜택 등 학생들이 공부하기 최적의 여건을 마련했다.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서영제 초대 원장은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지적재산권분야 특성화 로스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국 기업 제품이 세계 최고로 인정받듯이 하버드 대학에서도 벤치마킹을 행올 수 있도록 세계적인 로스쿨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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