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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돋보기=정문현 교수] 응급처치 강사가 아닌 안전보안관이 필요하다<2017.06.29.중도일보>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7-06-30
  • 조회수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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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서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을 포함해 476명의 승객을 태우고 인천을 출발해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가 급변침을 하며 침몰했다. 오전 8시 49분 세월호는 전남 진도군 앞바다인 맹골수도에서 거센 조류를 만나 급격하게 변침을 했고, 배는 곧 중심을 잃고 기울어져 표류하기 시작했다. 8시 51분 단원고 학생이 119에 구조요청 신고를 했지만,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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