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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삽’ 창조학술정보관(도서관)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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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삽’ 창조학술정보관(도서관)은 어떤 모습일까? 사진1

창조학술정보관 기공식 개최, 2019년 12월 완공

35년 전통 중앙도서관+첨단 창조학술정보관 공존

 

충남대와 중부권을 대표하는 지성의 상징이 될 충남대 창조학술정보관이 첫 삽을 떴다.

충남대는 9월 18일(월) 오전 11시, 중앙도서관 광장에서 ‘창조학술정보관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현재 중앙도서관 광장에 건립 예정인 창조학술정보관은 총 263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12,000㎡에 지상 2층, 지하 2층 규모로 조성된다. 2019년 공사가 끝나면 일반열람실(약 900석), 보존서고, 스터디룸, 커뮤니케이션 라운지, 멀티미디어실, 북 카페, 디지털 프리존, 세미나실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현재의 중앙도서관은 그대로 두고 그 앞 광장의 지상과 지하에 창조학술정보관을 신축해 35년의 전통 건축물과 최첨단 시설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설예정인 지상 층은 현재의 광장 역할을 최대한 살리면서 그룹스터디 룸, 컨퍼런스 룸을 뒀다.

지하 1층은 이용자들의 왕래가 많은 것을 고려해 디지털 프리존, 커뮤니케이션 라운지, 북카페, 영상음향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경사면에 위치한 도서관의 지형적 특징을 최대한 활용해 지하 1층의 남쪽 면을 통로식으로 조성, 채광을 극대화해 지상 층과 같은 효과가 기대된다.

지하 2층에는 보존서고, 열람실, 그룹 스터디룸을 만들어 상대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현재의 중앙도서관은 대덕캠퍼스가 조성되던 1982년 5월 25일 신축, 개관했고 1997년 한 차례 증.개축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26,038㎡ 규모에 4,278개의 열람석이 있지만, 연간 방문자 수가 서울대(444만명) 다음으로 많은 350여만명에 달하고 학생정원 대비 도서관 열람석 수가 17.7%로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충남대는 창조학술정보관 신축으로 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앙도서관을 그대로 보존, 이용하면서 기존 도서관의 정형성에서 벗어나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과 이용자들의 요구에 걸 맞는 도서관으로서의 새로운 기능을 갖추게 된다.

또한 900여석의 열람석 확충으로 기존 4,200여석에 더해 총 5,000여석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1석당 학생 수를 5.5명에서 4.7명으로 줄여 쾌적한 면학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덕성 총장은 “충남대 중앙도서관은 35년 동안 묵묵히 제 역할을 수행해 왔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구성원은 물론, 지역민들의 성원에 따라 첨단 도서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고 창조학술정보관 건립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충남대뿐만 아니라 지역을 상징하는 건축물 이상의 교육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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