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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추동]한 해를 보내는 방법<2017.12.13.중도일보>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7-12-13
  • 조회수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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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바람에 흩날린다. 이제 완연한 겨울이다. 여러 길이 좁아들 때 한꺼번에 몰리는 병목 현상처럼, 이맘때는 자주 못 만났던 사람들, 해결되지 않거나 밀린 일들을 매듭지어야 하는 생각으로 버겁기도 하다. 이럴 때일수록 아주 평범한 말이지만,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하려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면 가장 중요하게,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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