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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받기보다 ‘인생의 도움닫기’ 택한 청년<2017.12.26.한겨레>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7-12-26
  • 조회수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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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없이는 성공하기 힘들다. 대학생 권현우(23·충남대 사회복지학과)씨 역시 2018 평창 겨울올림픽과 패럴림픽 자원봉사자 중 한명이다. 두 대회 기간 동안 강릉 올림픽홍보관에서 관객 안내와 설명 등을 맡는다. 올림픽 자원봉사는 그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선천적 뇌성마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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