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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사용시간 늘릴 고분자 소재 최초 개발<2018.01.17.충청투데이>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8-01-19
  • 조회수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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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배터리 등에 이용하는 이차전지 사용시간을 대폭 늘릴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송승완 충남대·정현민 금오공과대 교수 연구팀이 고전압·고용량 양극 소재용 새로운 바인더 소재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인더는 리튬 이차전지에 쓰이는 중요 고분자 소재로, 전극을 물리적으로 안정화하는 역할을 한다.최근 전기자동차 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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