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언론속CNU

URL복사
print

[오덕성 총장]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생각하며 <2018.03.26.충청투데이>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8-03-26
  • 조회수863
  • 파일
내용보기

1960~1970년대 살았던 세대는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들었던 시대였다. 모두가 힘들었지만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듯이 고난을 함께 헤쳐 나갔다. 농촌에서는 품앗이라고 해서 노동력이 부족할 때 힘든 일을 서로 거들면서 마음을 나누는 공동체 생활을 했다. 1980~1990년대의......
[기사원본보기]

 




페이지 관리자 | 대외협력실(5015)

관리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