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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춤 인생 담은 공연, '나홀로 아리랑' <2018.8.30. 대전일보>

  • 작성자이영록
  • 등록일2018-08-30
  • 조회수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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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않은 간결한 춤의 실체와 정은혜 충남대 무용과 교수의 57년 간의 춤 인생을 담은 공연, '나홀로 아리랑'이 31일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 무대에 오른다.
대전문화재단의 문화예술창작지원금 수혜작 '나 홀로 아리랑'은 '침묵', '소리 없는 외침', '결국 사랑, 사랑', '새로운 아리랑' 등 4장으로 구성돼 우리들의 인생을 돌아보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무자 정은혜 충남대 무용과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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