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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범 교수, 김화중 교수, 박태정 동문 결핵진단 분야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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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범 교수, 김화중 교수, 박태정 동문 결핵진단 분야 공동 연구 사진1

10여년에 걸쳐 공동 연구 통해 결핵진단 분야 두각


화학과 이재범 교수(화학 91)와 의학과 김화중 교수(의학 81), 중앙대 화학과 박태정 교수(미생물학 91)가 10여년에 걸친 공동 연구를 통해 결핵 진단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3명의 연구자들은 최근 그래핀과 마그네틱 입자, 금속 입자의 컴포지트를 합성해 환자의 소변 내 결핵항원을 검출해내는 전기화학 센서를 개발해 ‘Electrochemica Acta’ 10월호에 발표했다.

이들은 10~20여년에 달하는 연구경력을 바탕으로 나노화학, 결핵진단, 진단바이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국가과제를 수행하며 Analytical Chemistry, Biosensors and Bioelectronics, Sensors and Actuators B, Electrochemica Acta 등 진단센서 분야 상위 10%내 저널에 총 10여편 이상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신코, ㈜수젠텍 등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통해서는 다수의 특허출원과 기술이전을 했다.

특히 Lapid Flow Assay(LFA), ELISA, 형광/색깔 모니터링, 광섬유, 전기화학적 방법 등 다양한 응용센서를 개발해 충남대병원, 마산결핵병원, 부산대병원, 서울아산병원과의 협동연구로 실제 결핵환자의 임상샘플의 센서 유의성 테스트를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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