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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돋보기=정문현 교수]전국은 지금, 한가위 행사 중 <2019.09.19.중도일보>

  • 작성자오제훈
  • 등록일2019-09-19
  • 조회수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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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52년,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의 해)인 2019년은 많은 복이 들어오는 해라고 한다. 추석은 곡식을 추수하고 다음 해의 풍작을 기원하며 조상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는 날로 산소를 찾아 돌보고 햇곡식과 과일을 받치기 위해 이른 아침에 차례를 지내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이다. 곡식과 과일이 익는 계절인 만큼 모든 것이 풍성하고 한가위처럼 잘 먹고 잘살았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아 전통놀이를 즐겼는데 이것이 발전되어 오늘날 많은 행사가 열리고 있다........[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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