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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최원규 명예교수, 인생의 긴 터널 속에서 피워낸 詩<2020.7.6. 금강일보>

  • 작성자임민식
  • 등록일2020-07-06
  • 조회수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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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九旬)을 바라보는 노구(老軀)의 시인이 코로나19 사태로 어수산한 2020년 여름 새 시집을 선보였다. 시집 ‘아예 하나였던 것을’(충남대출판문화원)을 상재한 금정(錦汀) 최원규 충남대 명예교수(문학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이번 시집에 고독과 아픔, 허무함과 그리움, 그리고 내면의 치유를 통해 얻게 된 삶의 의미와 생명의 원리가 배어있는 ‘숲속’, ‘이명(耳鳴)’, ‘아흔이 가까워도’........[기사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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