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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나눠준 ‘김밥 할머니’ 이복순 여사 28주기<2020.8.10. 충청투데이>

  • 작성자임민식
  • 등록일2020-08-10 09:49:31
  • 조회수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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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는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 로비에서 이진숙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들과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故 정심화 이복순 여사 28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9일 밝혔다. ‘김밥할머니’로 세상에 잘 알려져 있는 이복순 여사는 김밥 판매와 여관을 경영하면서 평생 모은 현금 1억원과 부동산 등 50억원 상당을 1990년 충남대에 기부했다. 이 기부금을 토대로 충남대에는 1991년 1월 정심화장학회가 만들어졌고........[기사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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