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춘하추동=김영아 교수] 대학생이 지역의 어려움에 눈을 뜨다<2020.9.2. 중도일보>

  • 작성자임민식
  • 등록일2020-09-02 08:51:47
  • 조회수1012
  • 파일
내용보기

새벽녘의 선선한 바람과 함께 맑은 하늘이 기대되는 9월이다. 대전의 도로나 공원에 조경용으로 많이 피어 있는 강아지풀처럼 생긴 수크렁이 더욱 눈에 들어오는 것도 이미 가을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 수크렁은 대전시에서 가로화단에 참억새와 함께 많이 심은 것으로........[기사원본보기] 




페이지 관리자 |

관리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