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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서해 봉사활동 “불씨 살린다”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8-04-03 12:04:00
  • 조회수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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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여명 규모, 08학번 새내기 대거 참여
피해입은 재학생에게도 특별장학금 지급하기로

 

 충남대학교가 서해안 봉사활동의 불씨를 되살린다.


 

 서해안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참사 100일이 지나며 국민들의 관심에서 사라지고 있는 것을 걱정, 대규모 인력이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충남대 자연과학대학(학장 : 김용하 교수)은 4월 4일(금) 태안 모항을 찾아 대규모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학생 및 교직원 550여명이 참여 예정이다.


 특히, 봉사활동에는 2008학번 새내기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성인 및 대학생으로서 사회에서의 역할과 봉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대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버스 15대와 중식 등의 재정적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 참여 학생들에 대한 공결처리, 전공과목 현장학습으로 대체 등 행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대는 그 동안 송용호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들의 자원봉사 단체인 ‘새싹 후원․봉사대’, 총학생회, 농업생명과학대학, 체육부 운동선수, 행정학과, 예술대학, 체육교육과 등 직원과 학생을 가리지 않고 태안 지역의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용하 자연과학대학학장은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에 대한 봉사활동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다소 약해진 상황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충남대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그 불씨를 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 새내기들의 성인으로서 참 봉사의 의미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F5 새로고침’ 총학생회(회장 : 김동욱 건축공학 4년)는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닿지 않는 섬 지역인 보령시 삽시도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총학생회는 지금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받아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해 왔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약 100명이 1박 2일 동안 섬 지역에서 기름찌꺼기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충남대학교는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출신으로서 기름유출로 인해 패류양식어업, 마을어업, 맨손어업 등 어업피해를 입은 어민의 재학생에게 각각 50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신청서 접수는 4월 8일까지로 특별장학금을 받고자 하는 학생은 구비서류를 갖추어 소속대학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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