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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 “좋은 성적 냈어요”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8-04-14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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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부, 배구부, 테니스부 등 우수한 성적

 

우리대학교 운동부 학생들이 속속 우승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육상팀 학생들은 지난 4월 10일, 11일 경북 안동에서 개최된 ‘제6회 전국대학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4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박차누리와 박경민이 대회 여자 대학부 400m와 2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여대부 400m계주(박차누리, 박경민, 이보람, 한아름)와 1600m계주(박차누리, 박경민, 송영경, 한아름)에서도 정상에 오르면서 무려 4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 박차누리와 박경민은 3관왕에 올랐고 한아름은 100m에서 3위에 입상했다.

 

남자 대학부에서는 양정환이 남대부 400m허들 2위에 머물고, 남대부 1600m계주 2위를 차지했다.

 

배구팀 선수들은 7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4월 5일부터 전남 함평에서 열린 ‘2008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춘계대회’에서 배구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02년 대회부터 올해까지 대회 7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며 명실공히 최고임을 입증했다.

 

풀리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배구팀은 부산대와 건동대, 목포대를 각각 3-1, 3-0, 3-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3전 전승을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진윤수 교수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선수상 이기범, 블로킹상 이태원, 리베로상 조상필(사회체육과 2년), 세터상 목진영(체육교육과 1년) 등 개인타이틀도 휩쓸었다.

 

테니스팀은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경북 상주에서 열린 ‘제1회 회장기 테니스대회’에서 남대부 단체전(장종일, 김효섭, 박순성, 강은일)에서 1위, 여대부 단체전(오은혜, 김지영, 박지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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