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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분자마커연구사업단, 배추 웅성불임마커 개발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09-05-20 08:05:26
  • 조회수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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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학교가 중국 심양농대와의 공동연구로 배추의 ‘웅성불임마커’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충남대 배추분자마커연구사업단 임용표 단장은 농림수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중국 심양농대와 공동연구로 배추의 유전자적 웅성불임성과 관련된 마커를 개발했으며, 이러한 결과는 5월 13일, 육종분야의 저명 국제 저널인 ‘Theoretical and Applied Genetics’에 게재됐으며, 국내 특허(4월 23일)도 출원했다고 밝혔다.


 배추의 ‘웅성불임성(꽃가루가 없는 꽃)’은 1대 잡종(F1) 종자 생산에 이용되는 주요 형질로, 종묘분야에서는 출판물의 저작권처럼 특허 및 품종으로 보호받는 매우 중요한 특성이다.


 그 동안 배추의 F1 종자의 경제적 채종을 위해서는 자기 꽃가루받이를 거부하는 현상인 ‘자가불화 합성기작’을 이용하여왔으나, 육종과정의 복잡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최근 중국에서 유전자적 웅성불임현상이 발견되었으며 이 현상을 육종에 도입하기 위해 중국의 재료를 가지고 심양농대와의 공동연구로 웅성불임유전자에 대한 분자마커를 개발했다.


 식물의 잡종 종자를 만들기 위해 인위적으로 수술을 제거하고 꽃가루를 수분해야하지만, 웅성불임성을 이용하게 되면 모본에서 수술을 제거할 필요가 없어 자연 상태에 심어놓고 벌이나 나비를 이용한 수분이 가능해 경제적인 이점이 있다.


임용표 교수는 “웅성불임마커는 배추의 육종기간을 5년에서 2-3년으로 단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경제적으로도 대단히 중요한 효과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 배추분자마커연구사업단은 ‘분자마커 및 성분분석센터’에서 뿌리혹병 저항성 유전자마커 및 웅성불임마커의 분석서비스는 물론 여러 작물의 다양한 화학 물리 성분분석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매립관리공사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수도권환경.에너지종합타운’에 바이오디젤 생산을 위한 유채를 시험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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