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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원안처리 VS 재논의 ‘팽팽’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09-10-23 01:10:40
  • 조회수961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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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 사회조사센터, 대국민 여론조사 발표

대전․충청민 62.5% ‘원안처리’, 경상도도 원안처리 높아



 행정중심복합도시 관련 대국민 여론은 “원안대로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과 “처음부터 다시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대학교 사회조사센터(센터장 조성겸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지난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전국의 만20세 이상 성인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 관련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처음부터 다시 논의해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47.3%, 국회에서 통과된 원안대로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45.0%로 오차범위 내에서 동일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 표본오차는 ±3.09% 포인트이다.


 지역별 분석결과, 대전․충청지역민의 62.5%는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를 당초 국회에서 통과되었던 원안대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대구․경북, 부산․경남 및 울산 등 경상도 지역에서도 ‘원안대로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민들이 ‘다시 논의하자’는 입장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항목별 조사결과를 보면, ▲대전․충청지역민의 경우 “최근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관련한 논란과 관련해 이 문제가 어떻게 처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국회에서 통과된 원안대로 처리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62.5%에 달해 “처음부터 다시 논의해서 결정해야한다”는 응답(36.5%)보다 26%포인트나 높았다.


  또 ▲대구․경북지역(50.5%) ▲부산․경남․울산지역(45.1%)민들도 근소한 차이이기는 하지만 “원안대로 처리해야한다”는 의견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논의해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50.7%로, “원안대로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41.3%)보다 9.4%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지역발전과 효율성 측면을 묻는 “국가의 장래를 전반적으로 고려할 때, 지역발전과 효율성을 어떻게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비수도권은 지역발전을, 수도권은 효율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응답을 보였다.


 ▲대전․충청(47.4%) ▲광주․전라(51.9%) ▲부산․울산․경남(49.1%) ▲강원․제주(54.8%) 등 대부분의 지역주민들이 “효율성보다는 지역발전측면을 고려해야한다”는 생각을 더 분명히 나타냈다. 이는 ‘지역발전보다 효율성을 더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에 비해 20% 안팎의 높은 응답률이다.


  이와 달리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주민들은 효율성 보다는 지역발전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36.4%, 지역발전 보다는 효율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50.3%로 더 높은 찬성을 표시했다.


전체적으로는, “효율성보다 지역 발전 측면을 보다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42.9%, “지역 발전 보다는 효율성 측면을 보다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43.9%로 각각 조사됐다.


  세종시 문제 자체에 대한 관심도 면에서는 관심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관련해 “매우 관심이 많다”(11.2%)와 “약간 관심이 있다”(17.1%) 등 관심도가 높은 비율은 30%미만(28.3%)으로, “별로 관심이 없다”(29.8%), “전혀 관심이 없다”(13.8%) 등 무관심한 응답률(43.6%)에 훨씬 못 미쳤다.


  성별로는, 남성들이 ‘재론’ 의견(43.3%)에 비해 “원안대로 처리해야 한다”(50.0%)는 입장을 더 강하게 나타냈고 연령면에서는 전 연령을 통틀어 40대(51.8%)가 “원안대로 처리”의견에 10%가까이 더 동의하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충남대학교 사회조사센터가 지난 10월 10일-17일에 실시한 것으로 성, 연령별로 인구 구성비에 근거한 비례할당추출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하였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 표본오차는 ±3.09%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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