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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꼴 부자의 모교 사랑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10-04-09 09:04:18
  • 조회수1426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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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일, 정원철 부자 충남대에 발전기금 5천만원 기탁



 

 

 

 

 

 

 

 

 

 

 

 

 

 

 

 

 

 

 

 충남대학교를 졸업해 같은 회사 대표와 전문경영인을 맞고 있는 아버지와 아들이 모교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비단뫼농업법인(주)의 대표와 CEO를 맡고 있는 정해일(70세)씨, 정원철(42)씨 부자이다. 두 사람은 4월 8일(목) 오후 2시, 충남대 총장실을 방문해 학교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정해일 대표는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축산과(60학번)를 아들 원철씨는 낙농학과(87학번)를 졸업했으며, 2008년부터 비단뫼농업법인(주)을 설립해 인삼 및 홍삼 제품 등 건강기능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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