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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사이메드 전형곤 대표, 1,000만원 약정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12-08-27 09:08:33
  • 조회수774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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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 하기동에 위치한 원심분리기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한일사이메드(대표 : 전형곤)가 대학발전기금을 약정했다.

 

 (주)한일사이메드 전형곤 대표는 8월 23일(목) 오후 5시 정상철 총장을 찾아 대학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약정했다.

 

 전형곤 대표는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충남대학교와 생명공학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며 기부동기를 밝혔다.

 

 한일사이메드는 1958년 국내최초 원심분리기를 제작하였으며, 현재 50,000RPM의 Ultra 원심분리기까지 생산하는 등 관련 업계 선도업체로 수년 간 철저한 고객관리시스템을 운영하여 고객으로부터 장비의 우수성과 사후관리의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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