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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터키 알파고 기자의 한국·한글 사랑, “취미가 공부로, 공부가 직업으로”<2017.04.17.아시아엔>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7-04-18
  • 조회수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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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헤이북스)라는 책을 펴내고 강연 활동에도 열심인 터키인 알파고 시나씨(Sinasi Alpago) 기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때까지 해왔던 공부를 180도 뒤집어 충남대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했어요. 대학원 재학 중에는 터키 지한통신사의 제안을 받아 한국 특파원으로 발탁되어 기자 생활을 시작했어요. 6년간의 특파원 기자 생활을 마치고 현재는 하베르코레(Haber Kore)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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