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언론속CNU

URL복사
print

[스포츠돋보기=정문현 교수]체육특기자 입시비리 적폐 청산돼야<2017.08.03.중도일보>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7-08-04
  • 조회수1123
  • 파일
내용보기

입시철이다. 한 운동부 학부형이 상담을 해왔다.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데 감독이 진학 로비 비를 요구했다는 내용이다. 학부형의 의견은 갈렸다. 실제로 만나서 부탁을 하려면 차비도 들고, 밥도 먹고 차도 마셔야 되는데 내 자식 때문에 수고를 해주는 거라면 비용을 지급하는 것이 당연한다는 주장과 그런 불법 요구는 안 된다는 의견이다. 러나, 실력이 안 되면 남의 자리를 돈으로라도....
[기사원본보기]

 




페이지 관리자 | 대외협력실(5015)

관리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