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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시평] KBS와 MBC의 재허가 심사 기준 미달<2017.12.13.중도일보>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7-12-13
  • 조회수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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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삼대, 권불십년이라고 했다. 허투루 관리 했다가는 큰 부자의 곳간이라도 백년을 넘기기 어렵다. 인심 잃은 부자의 부가 오래가는 법도 드물다. 온당치 못하게 권력을 행사할 때 그 끝은 짧고 험하다. 이 사소하고 간단한 상식을 우리는 잠깐잠깐 보지 못한다. 상식 앞에 눈이 어두워지면 사람이 게처럼 걸음하고 사회는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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