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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은 '한국 복지지출 OECD평균 절반…중기적으로 50% 늘려야'<2017.12.27. 이데일리>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7-12-27
  • 조회수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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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은(사진)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한국은 ‘저부담 저복지’ 국가”라며 “복지 지출을 향후 5~10년 이내에 국내총생산(GDP)의 5%포인트 정도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울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우리나라의 복지 수준이 주요국 대비 매우 미흡한 수준인 만큼 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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