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성 총장]기후변화는 지역이 함께 풀어야 할 숙제다 <2018.01.28.충청투데이>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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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부터 체감기온이 영하 70℃까지 떨어지는 최악의 한파가 연일 미국과 캐나다를 강타함에 따라 사망자와 환자가 속출하고 대규모 항공기 운항 통제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경제적 피해가 심각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뉴욕 JFK 국제공항의 경우 국제선 500편이 취소되고 1400편이 지연됐으며 플로리다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