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인들 사회공헌 활동 곳곳에 족적 남겨<2018.04.23.중도일보>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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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인들이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자신의 호를 딴 족적을 곳곳에 남기고 있다. 학생들의 토론문화 확대와 새로운 학문 등 접근을 위해 세미나실 개관은 물론 도심 속 생활 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박희원 라이온켐텍 회장은 지난 2015년 충남대 경상대학에 자신의 호를 딴 '우림홀' 을 개관했다. 충남대는 당시 N401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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