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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폭염을 원망할 권리가 있을까 <2018.08.16. 충청투데이>

  • 작성자이영록
  • 등록일2018-08-16
  • 조회수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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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은 정말 잔인하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고 있다. 또 견디기 어려운 낮을 보내고 나면 계속되는 열대야로 충분한 수면도 허락하지 않고 있다. 더러는 태풍이 올라와 들끓는 대지에 물을 뿌리기도 하는데, 금년에는 그런 기회마저 없었다. 실로 자연의 현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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