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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부산 대통령관저 ‘사적’ 된다 <2018.9.14. 동아일보>

  • 작성자이영록
  • 등록일2018-09-14
  • 조회수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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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관저가 사적이 된다. 문화재청은 부산 서구 부민동의 ‘부산 임시수도 대통령관저’를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건물은 일본식과 서양식 건축양식이 섞인 2층 규모로, 1926년 경남도지사 관사로 처음 지어졌다. 1950년 8월 부산이 임시수도가 되자 이승만 대통령의 집무실 겸 관저로 사용됐고 1984년부터는 임시수도 기념관으로 활용됐다. 6·25전쟁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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