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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돋보기=정문현 교수]체육계 (성)폭력 VIP가 해결해야 <2019.01.24. 중도일보>

  • 작성자서진은
  • 등록일2019-01-24
  • 조회수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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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가 중학생 여제자를 성폭행해 경찰에 구속됐다. 교육청, 협회, 체육회 등 온통 난리가 났다. 그런데 이 일은 2010년도에 있었다. 이미 십수 년 전부터 반복되어 온 얘기다. 대한체육회는 체육계에 만연된 폭력·성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2005년부터 선수폭력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해 7월에 선수보호위원회와 선수고충처리센터를 체육회와 시·도체육회, 가맹경기단체와 함께 구성했었다. 2006년부터 선수(성)폭력 예방과 근절 교육을 시작으로 스포츠人권익센터를 만들고 시도별 스포츠 인권 전문 인력풀을......[기사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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