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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SKY캐슬' 무너진다"…CEO비중 40%로 4년만 7.3%p↓ <2019.02.15. 파이낸셜뉴스>

  • 작성자서진은
  • 등록일2019-02-18
  • 조회수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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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충남대 등 비(非)수도권 대학 출신 약진…SKY쏠림 완화

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중 '스카이(SKY)'로 불리는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 비중이 40.4%로 최근 4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등 비(非) 수도권 대학 출신이 약진하며 SKY 쏠림현상이 완화됐다. 출신고교도 경기·경복·서울 등 3대 명문고 출신 비중이 8.6%로 4년 새 절반 이하로 급감했다. 1974년 시행된 고교평준화 이후 세대들이 경영일선에 등장하면서 전통 명문고 출신 비중이 급속히 낮아진 탓이다. 23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2015년 7월부터......[기사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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