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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도 신입생 여성파워 바람부나 <2019.07.22.중도일보>

  • 작성자오제훈
  • 등록일2019-07-22
  • 조회수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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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여학생 비율이 남학생 비율보다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대전지역 대학에서도 여학생 비중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21일 대학알리미 대전 주요대학 7곳의 충원현황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정원내·외)은 남학생 9273명으로 지난해 9343명보다 70명이 줄었고, 여학생은 8003명으로 지난해 8000명보다 소폭 증가했다. 대전대와 한남대, 한밭대의 여학생 신입생이 늘었으며 대전지역 대학중 한남대는 유일하게 남학생보다 여자 신입생 수가 더 많았다. 여 신입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충남대로, 1696명이었다. 2017년 1775명에서 지난해 1832명으로 늘었다가 올해는 다시 감소세를 보였다........[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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