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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할머니’ 사랑이 이뤄준 美 교수임용의 꿈 <219.07.24.충청투데이>

  • 작성자오제훈
  • 등록일2019-07-24
  • 조회수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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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할머니’로 잘 알려진 고(故) 정심화(正心華·법명) 이복순 여사 장학금을 받던 충남대 학생이 미국서 교수의 꿈을 이뤄내 화제다. 23일 충남대에 따르면 이날 박준표 동문(경제학과 06학번)과 이복순 여사의 유가족 임채훈 씨가 만났다. 이번 만남은 학창시절 정심화장학금을 받으며 수학했던 박준표 씨가 임채훈 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뤄졌다........[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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