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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논단=김민규 교수] 반려동물이 사람을 치유하다 <2019.11.14.대전일보>

  • 작성자오제훈
  • 등록일2019-11-14
  • 조회수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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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은 50만 년 전부터 서로의 생존을 위해 조력하며 살아왔다. 사람들은 길들여진 개와 고양이에게 먹이를 제공하면서 친밀감을 형성했고, 개와 고양이는 사람들에게 야생동물로부터의 위협을 미리 알려주거나 제거했다. 최근 우리나라는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이했다. 전체 가구의 28% 정도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 반려동물의 증가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통해 정서적 가치를 제공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할 수 있다........[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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