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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추동=김영아 교수] 지역에서 나고 자란 학생이 걱정 없이 살게 해 주자<2020.12.23.중도일보>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20-12-23 08:55:46
  • 조회수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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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거점 국립대의 자퇴생이 최근 몇 년간 증가하고 있어 지방대의 위기가 국립대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다른 대학으로의 진학을 위하여 자퇴를 했고, 특히 수도권 대학으로의 유출은 지역의 많은 대학에서 위기감을 가지게 하고 있다......[기사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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