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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무용 ‘대전십무’, 대전 대표 문화상품으로 키워야 <2021.5.14. 동아일보>

  • 작성자임민식
  • 등록일2021-05-14 08:36:41
  • 조회수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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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의상이 땀에 절고, 낡고 삭아서 갈아입을 때 찢어집니다. 그래도 대전을 알리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자부심을 갖고 지금까지 왔죠.” 9일 오후 9시경 대전시립연정국악원. 2시간 동안 진행된 정은혜민족무용단의 ‘대전십무(大田十舞)’ 공연이 끝나자 대전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기립박수가 나왔다.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은 “우리 지역에 이런 무용단이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기사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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