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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춘추=곽대훈 교수]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2021.6.11. 대전일보>

  • 작성자임민식
  • 등록일2021-06-11 08:27:37
  • 조회수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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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은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 손을 써도 소용이 없다는 것으로 비꼬는 의미로 주로 사용된다. 유독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하거나 건물이 무너지거나 정부청사와 같은 국가중요시설에 무단 침입자가 발생하는 등 안전 관련 사고가 발생하면 많은 학자와 실무자들에 의해 관계 당국의 미흡한 예방정책을 비판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로 인용........[기사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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