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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사업] 세종·대전 "모빌리티산업서 활로 찾을것" <2021.7.15. 매일경제>

  • 작성자임민식
  • 등록일2021-07-15 08:46:36
  • 조회수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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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미래 먹거리로 '모빌리티'(이동수단)를 점찍었다. 지자체와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연구소 등 지역 혁신 기관이 힘을 모아 미래 이동수단인 모빌리티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의 파이를 키우겠다는 것이다. 상호 보완적 협업 기반이 확립된 충청은 미래 모빌리티 지역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면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나아가 이 플랫폼을 통해 대전~세종~청주~천안·아산을 잇는 충청권 메가시티 기반을 구축하고 국토 균형발전과 한국형 뉴딜의 완성을 이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기사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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