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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산책=남상우 교수] 스포츠계 젠더 불평등 <2021.8.31. 대전일보>

  • 작성자임민식
  • 등록일2021-08-31 08:41:38
  • 조회수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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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월드컵 상금 격차가 너무 크다. FIFA는 여자선수를 존중하지 않는다." 2019프랑스여자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미국팀 주장 메간 라피노의 말이다. '공정 보상' 논란의 신호탄이 되었다. 실제로, 2018러시아월드컵(남자) 총상금은 4,700억 원이었고, 2019여자월드컵 총상금은 354억 원이었다. 약 13배 차이. 중계권료 때문이었다. 미국 여자축구대표팀은 더 억울했었을 것이다. 미국 남자팀이 2014브라질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하고도 상금 64억 원을.......[기사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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