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언론속CNU

URL복사
print

[대일논단=구혜경 교수] 재미와 의미 사이, 중고거래 <2021.9.27. 대전일보>

  • 작성자임민식
  • 등록일2021-09-27 08:53:00
  • 조회수1300
  • 파일
내용보기

얼마 전 대전에 신세계 백화점이 문을 열었다. 백화점 오픈 전에 대전의 여러 맘카페에서는 이른바 탑(top)급의 명품 브랜드가 입점하는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런 브랜드가 대전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대전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이야기도 돌았다. 정말 명품가방 하나 없는 인생은 실패한......[기사원본보기] 




페이지 관리자 | 대외협력실(5015)

관리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