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팀 참여, 각각 우수상 수상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학생(지도 교수: 구혜경)들이 '기업의 탄소중립실천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10월 31일, 공모전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최아라 박사과정생과 김강현, 이정훈, 정유나 학부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아라 박사과정생은 '라면 포장용 비닐 감축 및 대체 방안 제안'을 제출했으며, 김강현, 이정훈, 정유나 학부생은 '다회용 컵을 다회용 답게,  re-eco point'와 '파우치형 식품의 분리배출이 쉬워지는 에코절취선'등 2건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