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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구성단위 공동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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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서

 

  충남대 가족 여러분, 그리고 충남대를 사랑하시는 지역사회의 모든 분들께 드디어 제19대 충남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의 구성단위별 투표반영비율이 최종적으로 합의되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일단 그동안의 협의과정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8월 1일 대학평의원회 제1차 회의에서 총장임용후보자 선정규정초안을 마련하는 제1소위원회와 구성단위별 투표반영비율을 결정하기 위한 제2소위원회의 구성을 의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제1소위에서 만든 초안을 바탕으로 9월 30일에 총장임용후보자 선정규정이 제정·공포되었고, 제2소위와 대학평의원회 본회의의 결정에 따라 4개 구성단위(교수, 직원, 학생, 조교)의 대표로 구성된 제1차 TF에서 투표반영비율에 대한 협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제1차 TF는 10월 23일에 회의를 시작하여 11월 15일까지 2차례의 밤샘회의를 포함하여 총 5차에 걸쳐 회의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였고, 11월 22일의 대학평의원회 제4차 회의에서는 제2차 TF를 구성하여 다시 합의를 도출할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제1차 TF와 동일한 대표로 구성되었지만 제2차 TF에서는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협의에 임하여, 11월 24일과 25일에 회의를 개최하였고, 드디어 25일 저녁 9시 30분에 최종 합의안에 서명하였습니다.


  6차례에 걸친 협의과정에서 의견 충돌로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는 경우도 있었고, 눈물을 흘리며 귀가한 적도 있었습니다. 각 구성단위의 대표들은 개인적인 이기심이 아니라 소속 단위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쉽게 양보하기 어려웠고, 합의는 요원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원만한 총장선거를 통한 대학의 민주적 발전을 기원하는 모든 분들의 열망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선거를 불과 3일 앞둔 제7차 회의에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합의안을 만들었습니다. 합의안에 대해서 모두가 부족하고 아쉽다고 생각하지만, 일부의 구성단위가 만족하는 대안보다는 모두가 불만스러운 대안이 최선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대학의 모든 구성단위가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적인 합의를 도출한 만큼,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 대학의 백년지대계를 이끌어갈 훌륭한 총장을 선출하는데 모든 분들이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걱정과 기대 속에서 묵묵히 기다려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9년 11월 27일

충남대학교 교수회, 총학생회, 직원협의회, 교육공무원(조교)협의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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