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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창업의 꿈을 맘껏 펼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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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창업의 꿈을 맘껏 펼치는 공간입니다” 사진1

충남대 매월 창업경진대회 개최, 창업 아이디어 발표 

창업재단 발족 등 창업 생태계 조성

  

“저희의 아이디어가 현실화된다면 우리의 삶은 한층 윤택해 질 것입니다. 대학생으로서 가진 창업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뽑아주십시오”

구정 연휴를 하루 앞둔 1월 25일 오후 2시, 캠퍼스에는 엄동설한의 칼바람이 불고 있었지만 충남대 창업경진대회의 현장은 그 어떤 추위도 녹일 만큼 뜨거웠다.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끝난 뒤 교수와 사업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송곳 같은 질문에 긴장했다가도 청중 평가단의 격려의 박수에 힘을 얻기도 했다. 본선에 오른 4개 팀이 경쟁을 펼친 가운데 ‘영상분석으로 하는 아동심리상담' 아이디어를 내 놓은 ’마이놀이코치(박진정)'팀이 대상을 수상해 5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받고 환호했다. 

충남대가 학생들의 창업아이디어 현실화와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한 ‘CNU 창업경진대회'가 예비 창업자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CNU Vill(age)'라는 별칭이 붙은 창업경진대회는 대학 내 대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창업 활동을 통한 창업 붐을 조성해 대학을 ’창업 마을‘로 만들어보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충남대 인재개발원은 지난해 11월 30일, 제1회 창업경진대회를 시작으로 3회째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창업경진대회는 매회 지원팀 가운데 서면 평가를 거쳐 4팀을 본선에 올려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해 1팀의 대상팀을 선발한다. 대상팀에게는 5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해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돕는다.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는 전문가 평가(90%, 아이디어 참신성 및 시장성)와 현장평가(10%, 청중 매력도) 등을 통해 순위가 매겨지는 방식이다. 

창업 아이디어 발표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에 대한 의무감을 부여하기 위해 창업지원금을 받은 팀은 3개월 내에 지식재산권을 등록해야 한다(미등록시 시상금 반납)는 조건도 걸었다. 

1회 대회에는 4개팀, 2회 7개팀, 3회 9개팀으로 참가 팀은 회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다. 2월 22일, 개최될 4회 대회에는 이미 4개팀이 참가 접수를 마쳤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충남대는 4회 대회에는 본선 참가팀과 입상 팀의 규모를 늘리는 한편, 새 학기에도 창업경진대회를 이어나가 대학내 창업 붐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 1월 9일, 대학 내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검증 및 사업자금 조달을 통해 초기 창업단계에서 ‘죽음의 계곡’을 극복하기 위해 투자 지원하기 위해 ‘재단법인 충남대학교창업재단’을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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