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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옹 권시 탄생 400주년기념 학술대회개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6-10-10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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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유학연구소 주관 9, 10일 시청 세미나실서 
탄옹 권시 공심, 공도 강조 현대사회 이기주의 치유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유학자 탄옹(炭翁) 권시(權 )의 탄생 4백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소장 : 철학과 황의동 교수) 주관으로 11월 9일과 10일 이틀간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9일에는 "탄옹 권시의 학문과 사상"이라는 주제로 김태영(경희대 명예교수)교수의 기조발표에 이어 최근묵(충남대) 교수 등 6명의 학술발표가 예정돼 있다. 10일 오후 1시부터는 서구 둔산 도산서원, 대전시 향토 사료관, 서구 무수동 안동 권씨 문화재 등을 답사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주최, 지원하고 충남대 유학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의 선양과 내 고장 뿌리 찾기 일환으로 진행되는 "호서 명현 학술대회"로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게 된다.  
  
 탄옹 권시(1604∼1672)는 17세기 조선조의 대표적이 유학자로 도학, 성리학, 예학 등 다양한 방면에 탁월한 유학자로 특히 "공(公)"을 중심으로 한 윤리와 가치체계를 강조했다. 권시의 저술을 모아 편찬된 탄옹집은 아버지 권득기의 만회집과 함께 대전시 유형문화재 17호로 지정돼 도산서원에 소장돼 있다. 
  
 탄옹은 인간 개인은 누구나 사사로운 이해관계로부터 벗어나 공심(公心)을 지녀야 하며 사회적으로는 공도(公道)가 실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탄옹의 공심, 공도 사상은 사심과 이기주의로 갈등하고 있는 현대사회의 병리 현상을 치유할 수 있는 대안이라는 점에서 현대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2004.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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