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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기증 정효수씨 학생회, 교직원 모금운동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6-10-10 12:10:00
  • 조회수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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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기증 정효수씨 돕기 충대 팔 걷었다"  
잔여 학기 장학금 지급, 학생회, 교직원 모금운동 
"정효수씨 살신성인 더욱 빛나게 도움" 
  
  동생에게 간 이식을 해 주기 위해 영국 유학 중 귀국해 수술대에 오른 정효수씨(26. 충남대 토목공학과 휴학)를 돕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충남대학교 토목공학과 4학년을 다니다 2년 전부터 교회의 도움을 받아 영국에서 유학 중인 정효수씨가 간 부전증으로 사경을 헤매는 동생 명희씨(23, 세무사무소 직원)에게 간 이식 수술을 해줬으나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수천만원(8천만원)에 달하는 수술비를 낼 수 없는 어려움에 닥쳤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충남대학교 구성원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지난 11월 17일 이후 각종 언론에 보도되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정효수씨가 충남대학교 휴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충남대 재학생들은 자발적으로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 등에 관련 기사와 소식을 게재했다. 약 1주일간 20여건의 관련 기사와 응원의 글들이 홈페이지 게시판에 실리며 정씨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실질적인 도움도 줄을 잇고 있다. 대학 측에서는 정효수씨가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해 주겠다는 약속으로 부담을 덜어줬다. 또, 22일부터 노천카페에서 "정효수 학우 돕기 대전지역 통기타 라이브 공연"을 열?? 관심을 모으는 동시에 모금함을 설치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원했다.  
  
 정씨의 소속학과인 토목공학과에서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모금운동이 펼쳐졌다. 200여명의 학과 학생들과 10여명의 교수들이 정성을 모았다. 더욱이 교수협의회, 직원협의회, 조교협의회, 공무원노조, 대학노조, 대학원 총학생회 등 학내 대학구성원 전체가 앞다투어 정씨 돕기에 나서 25일 모금액을 자선공연장의 모금함에 전달하였고, 또한 이 모금함은 토목공학과 학생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충남대 황의동 학생지원처장은 "정효수씨가 우리 학교 휴학생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구성원들 사이에 도움을 주자는 움직임이 자발적으로 일어 대학에서도 라이브 공연 등을 준비하는 등 조그마한 힘을 더하게 됐다"며 "주변의 따뜻한 관심에 명희씨가 완쾌하고 효수씨도 학업에 매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04.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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