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CNU뉴스

twitter
facebook
print
[게재문의]
홍보실 Tel : 821-5015,7047 / E-Mail : hongbo@cnu.ac.kr

“‘빛의 축제’에 초대합니다”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6-10-10 12:10:00
  • 조회수1142
  • 첨부파일
내용보기
19일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세계의 빛 ‘릴레이’
물리의 해, 아이슈타인 서거 50주년 기념 ‘전 지구 행사’


 아인슈타인 서거 50주년이면서 ‘세계 물리의 해’를 맞아 전 세계에서 동시에 열리는 빛의 축제가 대전에서 개최된다.

 충남대학교 물리학과는 ‘세계 빛의 축제’ 대전 행사가 4월 19일(화) 오후 7시 30분부터 엑스포과학공원 앞 갑천 둔치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세계 빛의 축제’는 아인슈타인이 인생의 말년을 보낸 프린스턴에서 쏘아 올린 빛을 광케이블을 통해 지구 한 바퀴를 24시간 만에 돌아오게 하는 행사로 세계 물리의 해와 아인슈타인 서거 50주기를 위해 마련된 범 세계적인 이벤트이다.

 미국에서 태평양을 ?풍? 부산에 중계된 빛은 부산→포항→울산→경주→대구→대전, 부산→마산→진주→광주→전주→대전의 두 갈래로 나뉘어 북상하다가 대전에서 하나의 빛으로 모아진 뒤 대전→청주→춘천→서울로 중계된다. 대전은 경상도와 전라도, 두 갈래로 전달된 빛을 계룡산 천왕봉에서 한 줄기로 모아 삼불봉, 오봉산을 거쳐 청주로 넘기게 된다. 오후 8시에 부산에 도착한 빛은 1시간 동안 대한민국에 머문 뒤 오후 9시에 중국으로 전달된다.

 2천여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날 행사는 미국에서 쏘아 올린 빛이 국내에 도착하는 동시에 한빛탑이 점등되며 화려한 레이저 쇼와 불꽃놀이가 이어지고 과학 공연과 라인 로켓 날리기를 통해 “물리가 세상을 밝히는 ‘빛’”임을 강조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충남대 물리학과 조혁 교수는 “범세계적 과학 행사인 ‘빛의 축제’에 참여함으로써 대전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두 갈래의 빛이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다시 한 길로 합쳐지는 것은 화합의 의미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UN과 UNESCO, 정부가 정한 ‘세계 물리의 해’이며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서거 50주기를 맞아 4월 18일(미국 현지시간) ‘빛의 축제’가 마련됐으며 한국물리학회가 국내 행사 전체를 주최하고 대전지역 행사는 한국물리학회 대전․충남지부(지부장 : 충남대학교 조혁 교수)가 주관하게 됐다.<2005. 4. 18>


페이지 관리자 | 대외협력팀(6991)

관리자메일